키움 히어로즈, 장필준·강진성 웨이버 공시…이명기 육성선수 말소
‘방출생 신화’는 끝내 수포로 돌아갔습니다. 키움 히어로즈가 베테랑 장필준(37)과 강진성(32)을 웨이버 공시하며 팀 재정비에 나섰습니다. 여기에 이명기(29) 역시 육성선수에서 말소됐습니다.
📌 공식 발표
- 8월 31일, 키움 구단은 KBO에 투수 장필준, 내야수 강진성의 웨이버 공시 요청
- 동시에 내야수 이명기의 육성선수 말소도 진행
📌 장필준, 끝내 1군 무대 못 밟고 퇴단
- 지난해 삼성에서 방출 후 키움과 1년 4000만 원 계약
- 하지만 발꿈치 부상 여파로 1군·2군 포함 단 한 경기에도 등판하지 못함
- 7월 이미 퇴단 의사 전달 → 치료와 재활에 전념
📌 강진성, 기대 못 미친 성적
- 지난해 SSG에서 방출 후 키움과 1년 5500만 원 계약
- 올 시즌 1군 성적: 6경기 타율 0.182 (2안타 1타점 1득점, OPS 0.490)
- 퓨처스리그 성적: 타율 0.133, OPS 0.503
- 부상은 없었지만 부진으로 사실상 전력 외 판단
📌 이명기, 육성선수 말소
- 2019년 키움(넥센) 2차 5라운드 44순위 지명
- KBO 1군 통산: 5경기 타율 0.200 (2안타 1타점, OPS 0.533)
- 퓨처스리그 통산: 301경기 타율 0.246, 27홈런, 148타점, OPS 0.702
⚾ 총평
키움은 이번 결정을 통해 선수단을 재정비하며 젊은 전력 강화에 집중할 전망입니다.
‘방출생 카드’는 아쉽게 실패로 끝났지만, 키움의 선택은 향후 팀 운영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
📝 한 줄 정리
“베테랑에게 기회를 줬지만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. 키움은 다시 젊은 피를 선택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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